부국철강 주가
오늘은 이낙연 테마주로 최근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부국철강 주가 전망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.
당사는 1976년 설립되어 열연 및 냉연 코일을 강판, 강관 및 성형제품으로 가공하여 자동차, 가전 및 건설사 등에 판매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.
주요 제품은 스켈프와 강판, 강관, 형강 상품, 코일 등이 있으며, 각 용도는 아래와 같습니다.
- 스켈프: 자동차, 가전, 선박, 건설 등에 사용
- 강판, 강관, 형강 상품, 코일: 강판, 강관, 형강 제품, 선박, 기계, 교량, 건설 등에 사용
사업 및 성장성
철강산업은 자동차, 기계, 조선 등 제조업은 물론 토목, 건설에 이르기까지 국내 주요 산업분야에 필수적인 기초 소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.
또한, 여타산업과의 전방 효과와 후방 연쇄 효과가 높아 기간산업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, 자본 및 기술집약적인 장치산업입니다.
당사는 1977년에는 포스코의 지정판매점으로 선정되었으며, 그 이후 30여 년 동안 건설, 자동차, 가전, 조선 및 농가 등 여러 수요가의 생산활동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.
당사의 2021년 1분기 경영실적은 매출액은 441억 원이며, 영업이익은 25.6억, 당기순이익은 23.5원입니다.
주가 전망
지난 7월 12일 전 거래일 대비 13.39%(640원) 상승한 5420원에 거래되었습니다.
다음 날인 7월 13일 전거래일대비 29.89%(1,620원) 7,040원에 거래되었습니다.
당사의 시가총액은 1104억 원이며, 시총 순위는 코스피 830위로 액면가는 1주당 500원입니다.
당사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63% 늘어난 25억 6269만 원이며, 같은 기간 매출액은 32.2% 증가한 440억 7987만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.
당사의 남상규 대표가 이낙연 전 대표와 서울대학교 동문이라는 점에 ‘이낙연 테마주’로 언급되고 있습니다.
한국사회여론연구소(KSOI)가 TBS 의뢰로 지난 9∼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14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, 이 전 대표는 18.1%로 전주보다 5.9% 포인트 상승했습니다.
여권 대선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(26.9%)와는 격차를 8.8% 포인트로 좁혔습니다.
1위는 29.9%를 기록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며, 윤 전 총장은 전주보다 1.5% 포인트 내려갔습니다.
오늘은 이렇게 이낙연 테마주인 부국철강 주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
이낙연 전 대표의 향후 방향이 당사의 주가에도 많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생각됩니다.
그럼 오늘도 성투하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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